![]() |
| 경남 사천시 사남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현장.(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이용하는 소규모급수시설 지역인 사남면 상남지구 9개 마을(321가구/614명)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관로 매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로부터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총사업비 44억원으로 상수관로 19.8km를 단계별로 매설하는 4개년 계획이다.
Ⅰ단계는 지난 2015년 5억원의 사업비로 사남면 종천마을 2.3km를 매설 완료했고, Ⅱ단계는 39억원의 사업비로 상수관로 17.5km, 가압펌프장 7개소를 다음달 초 착공해 2018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건설수도과 관계자는 “사남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사남면 상남지구 9개 마을 주민의 생활용수 이용불편 해소는 물론 양질의 수돗물 공급으로 지역주민의 위생환경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