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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2호기, 8일 오전 발전 재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08-08 14:05

11일 오전 전 출력 도달
경북 경주 신월성 1호기와 2호기(왼쪽) 전경.(사진제공=월성원자력본부)

경북 경주 신월성 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62일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8일 오전 6시9분에 발전을 재개했다.

월성원전은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교체와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로 고압ㆍ저압터빈 완전분해 점검,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비상디젤발전기 정비 및 성능시험 등을 시행하고 각종 기기정비와 설비개선을 통해 발전 설비의 신뢰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신월성 2호기는 오는 11일 오전 5시쯤 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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