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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수거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오는 19일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처리대행업체의 쓰레기 수거와 처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점검반(1개반 2명)을 편성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5개 업체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업 1개 업체에 대해 점검표에 따라 노출·비노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대행계약서와 관련법 준수여부, 적정수거와 수거일시 준수 여부, 잔재쓰레기 처리와 주변 청결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벌과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성장근 환경위생과장은 "군민과 청소 대행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없이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과 배출시간 준수 등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