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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정 마산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8-17 18:47

경남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지정면 마산리와 봉곡리 일원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의 적정처리를 위해 ‘지정 마산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7일 의령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 사업비 94억원을 들여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9년 8월 준공예정이다.

이번 지정 마산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은 하루 140㎥의 오수를 처리할 수 있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과 11.9㎞의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정면 마산리와 봉곡리 272가구 540여명이 사용한 생활하수를 처리하게 되어 수질오염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군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방류하수의 처리로 낙동강 수질개선과 생태복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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