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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직원, 도덕적해이 감소방안 제시해 눈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08-22 13:57

서대구우체국 김수강 주무관,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
김수강 서대구우체국 주무관.(사진제공=경북지방우정청)
도덕적해이(Moral Hazard) 감소 방안을 제시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우체국 직원이 있어 눈길을 끈다.

경북지방우정청 서대구우체국 김수강 주무관은 지난 19일 경북대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주무관의 학위논문은 '공공기관의 도덕적해이 영향요인 분석'으로, 도덕적해이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제시해 공직사회의 청렴문화와 성과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주무관은 "학위과정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도덕적해이 방지 대안 전문가로 인정을 받아 공공기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숙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주무관은 지난 1997년 9급 공채에 합격한 후 경주우체국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북대구우체국, 경북체신청 전파업무과를 거쳐 2007년 행정주사보로 승진해 상주우체국, 서대구우체국 우편팀장을 거쳐 회계팀장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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