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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항공운항학과 1기 졸업생, '공군 고등비행교육 수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8-22 14:14

최근 제1전투비행단 기지에서 항공운항학과 1기 졸업생 7명이 올해 2차 공군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을 갖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경운대학교)

경운대학교(총장 장주석)는 최근 제1전투비행단 기지에서 항공운항학과 1기 졸업생 7명이 올해 2차 공군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 공군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마후라’를 수여받은 항공운항학과 1기 졸업생 7명은 지난해 2월 졸업 후 공군에 입대, 그동안 엄격한 공군 기본비행과정과 고등비행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꿈에 그리던 공군 전투 조종사가 됐다.

이들은 앞으로 공군 전투조종사로 각 비행대대에 배치돼 항공기(F-15K, KF-16, FA-50, F-5E, KA-1, C-130)를 조종하기 위한 전술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수료생 전원에게 빨간 마후라를 직접 매어주며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조종사에게 주어진 임무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어떤 난관에 직면하더라도 반드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실전에 부합하는 전술전기를 부단히 연마해 최고의 전문가가 돼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공군에는 경운대 항공운항학과 출신들이 총 1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해군 비행대대에도 3명이 조종사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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