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9일 바르게살기 목포시협의회는 목포실내수영장에 탈수기 2대를 기증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사)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와 이를 이끌어가고 있는 노연택 회장의 선행이 무더운 여름 청량제가 되고 있다.
노연택 회장과 목포시협의회는 지난 19일 목포실내수영장에 탈수기 2대를 기증했다.
탈수기는 수영장 이용객들의 필수적인 물품으로 이용 빈도수가 높아 자주 교체가 필요한 기기이다.
노연택 회장은 “회원중 한명이 수영장을 다니면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회원들과 협의해 탈수기를 기증하게 됐다. 작은 물품이지만 이용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평소에도 협의회와 함께 지역인재 육성, 어려운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광복절을 앞두고 연산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자생조직ㆍ주민들과 함께 나라사랑, 국가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골드클래스 7차 아파트에 태극기 150개를 전달했다.
노 회장은 지난 5월에는 국민행복지킴이로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바르게살기 목포시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사비를 들여 11인승 차량(3000만원 상당)을 구입해 협의회에 기증했다.
그는 지난해 지역 인재육성과 우수 인재의 외지 유출을 막기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해 ‘연산 푸른 장학회’를 설립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연산동 거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김경열 연산동장은 "동 내에서 어떤 일들이 발생하면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역할을 담당해주고 있는 사람이 노연택 주민자치위원장이다"며 "특히 봉사와 베품에 있어 겸양의 정신이 몸에 배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고 밝은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줘서 개인적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