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왼쪽은 김종남 교수가 크루즈 승무원 유니폼을 입히고 있는 모습, 오른쪽은 노수정 교수가 호텔조리 전공 고교생에게 유니폼을 입히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경대) |
25일 대경대학교 아라모드 실습실에 일반고 45명의 학생들이 쉐프 및 크루즈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모였다.
이들 학생들의 미래 꿈은 '일류 조리사'와 '크루즈 승무원'이다.
대경대는 이날 전문대.고교연계 직업과정을 개설하고, 전문 직업인 만들기 개강식을 가졌다.
대경대는 이날 개강식에서 호텔조리바리스타과정 담당 노수정 교수, 호텔관광크루즈승무원과정 담당 김종남 교수 등 15명의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직업인 유니폼 착복식도 함께 마련했다.
![]() |
| 25일 대경대학교 아라모드 실습실에 일반고 45명의 학생들이 쉐프 및 크루즈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
대학 측은 "고교생 45명이 전문 직업인들의 유니폼을 입고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첫 출발이기 때문에 미래 전문직업인으로 사명을 갖고 교육과정에 참여하자는 의미로 유니폼 착복식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직업교육체험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고교 맞춤형 교육 활성화 계획'에 따라 특성화전문대학과 연계한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직업과정 위탁 교육'으로 대경대 평생교육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직업과정 위탁교육은 대경대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연계해 호텔조리바리스타과정, 관광크루즈승무원과정을 총 95일 615시간을 올해까지 교육을 하게 된다.
주연희 대경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직업과정 위탁교육'을 통해 고등학생의 맞춤형 진로탐색과 미래 직업설계를 위해 전문적이고도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실패 없는 미래 설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