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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사회적ㆍ마을기업 신규지정 설명회...43개 기업 참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8-26 12:37

25일 경북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가진 '사회적ㆍ마을기업 신규지정 설명회'에서 박진국 소셜비즈 팀장이 사회적 기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청)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25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가진 사회적ㆍ마을기업 신규지정 설명회에 지역 내 43개 기업이 참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사회적기업의 이해,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 요건 및 지정 절차, 마을기업의 개념, 요건 및 지원 내용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진국 소셜비즈 팀장의 특강과 개별 질의,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성장가능성이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사업비 최대 5000원, 전문 인력 1명, 사업개발비 5000만원을 지원하고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 사회적ㆍ마을기업 주민설명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내실 있는 기업들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현재 2개 예비사회적기업과 7개 마을기업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의 경제 환경과 시장특성을 파악해 내실 있는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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