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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조성한 창원천교 등 하천 다리난간에 샤피니아 꽃이 활짝 피어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용균)는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조성한 다리난간 샤피니아 꽃길이 가을 날씨와 조화를 이뤄, 지역주민은 물론 창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4월 중순 창원천교 등 15개소 3080m 규모로 샤피니아 그루백을 설치, 지금이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도심 속 하천과 바다가 보랏빛?연분홍빛 꽃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샤피니아 꽃은 폐츄니아의 개량종으로 ‘당신과 함께 있어서 행복합니다!’라는 꽃말이 있다.
샤피니아 꽃은 분지성이 좋고 개화기간이 길어 수만 송이의 화려한 꽃들을 4월부터 10월말까지 감상할 수 있다.
최용균 소장은 “창원시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꽃거리 조성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꽃으로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정서함양을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경관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