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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안상수 창원시장이 창원성민여고 강당에서 열린 ‘창원 學堂’ 개소식?대학입시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중?고등학생 학력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도부터 추진 중인 ‘진해인재스쿨’에 이어 1일 창원권역 인재스쿨인 ‘창원 學堂’이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창원권역 거점학교인 의창구 소재 창원성민여고에서 1일 열린 ‘창원 學堂’ 개소식에는 안상수 창원시장을 비롯해 인재스쿨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 등 많은 사람이 참석, ‘창원 학당’에 대한 관심과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김호주 창원성민여고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향상은 물론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창원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먼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창원 學堂’을 통해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로 육성함으로써 창원시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개소 소감을 밝혔다.
안상수 시장은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학업에 임해 지역과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며 “창원광역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쟁력 있는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창원시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길 부탁드리다”고 교육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 후에는 ‘창원 학당’ 운영업체인 ‘이투스교육’ 주관으로 ‘2017학년도 대학입시’ 전망과 대학별 입시정보, 지원전략 등에 대한 설명회 가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2010년 통합이후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낙후된 진해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진해인재스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창원지역 인재스쿨인 ‘창원 학당’을 개소하고, 내년에는 마산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으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중?고등학생 학력혁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