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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맞이 생활쓰레기 수거대책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09-09 16:57

경북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정예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18일 쓰레기수거 특별 대책을 수립해 연휴 전에는 배출장소에 쓰레기 제로화를 추진하고, 연휴기간에는 권역별 실정에 맞게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또 추석 당일인 오는 15일과 18일은 쓰레기 수거 없는 날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은 연휴기간에도 쉼 없이 운영되며 상황반과 2인 1개조로 편성된 쓰레기 수거 기동 처리반을 편성하며 주민들이 많이 찾는 남산 산책로와 한천 주변에도 2인 1개조 가로 청소조를 투입해 쓰레기 없는 거리를 만들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예천군은 그동안 읍·면단위로 분산배치 해 운영하던 청소인력을 올 1월부터 군에서 통합 관리·운영하고 획일적이던 청소관리 시스템을 읍·면별 생활쓰레기 배출량을 감안한 권역별 탄력적 청소인력 배치·운영 시스템으로 전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대책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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