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방도 하동군 진교-노량간 도로 부분 개통 모습.(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도가 지방도 1002호선 상의 하동군 진교~노량 간 도로공사 10.04㎞ 가운데 주민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시급한 구간인 금남면 대치리에서 노량리까지 2.5㎞ 구간에 대해(4차로 구간)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부분 개통한다.
경남도는 2004년부터 도로 폭이 좁고 선형이 나빠 지역주민과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물류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하동군 진교면 진교리~금남면 노량리 구간을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총 사업비 961억원을 투입해 진교에서 양포교차로 2.7km는 기 개통 운영 중에 있으며, 나머지구간 3.84km는 2017년 말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 |
| 경상남도가 추석을 맞아 부분 개통한 도로 구간 지도. (사진제공=경상남도) |
이번 부분개통 공사구간은 그간 굴곡과 경사가 심해서 주민 통행불편 민원이 많았던 구간으로 직선화 및 경사를 완화한 4차로로 우선 확장?포장해 개통한다. 통행거리가 당초 3.0㎞에서 2.5㎞로 줄어들고 소요시간도 5분 단축된다.
경남도는 그간 오랜 공사로 통행에 불편이 많았던 구간을 이번에 개통하게 됨에 따라 올해 추석을 맞아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의 교통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부분개통으로 지역 간 연계 발전과 주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4차로 확장 및 직선화 개량으로 차량 증가가 예상되므로 운전자들이 과속하지 않고 교통법규를 잘 지켜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