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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메카…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 준공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9-11 17:08

11일 경남 밀양시 교동에서 열린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 준공식에 박일호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전국 최초로 배드민턴 전용경기장을 갖춘 배드민턴의 메카 밀양시는 11일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내 외빈, 배드민턴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전자현악 3인조 공연, 준공식, 테이프 커팅으로 진행됐다.

밀양시 배드민턴 경기장은 지난 2014년 9월에 착공해 180억 원의 사업비로 연면적 7198.81㎡, 지하1층 지상1층, 관람석 2500여명(가변형 관람석)을 수용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녹색건축 인증서를 받은 건물로 방송실, 심판실, 운영실, 웨이트실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춘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전용경기장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앞으로 밀양시 배드민턴 경기장은 국제 와 국내 그리고 생활체육대회 개최는 물론 전국의 초중고 대학과 실업팀, 국가대표 선수의 전지훈련지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양시가 배드민턴 메카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당일 준공식을 기념해 10일부터 11일까지 제30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겸 2016 경상남도 배드민턴 최강자전 대회가 1288개팀 2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고장을 대표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준공 축하 기념으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손승모(밀양시청 감독), 하태권(요넥스 감독), 이재진, 황지만 선수의 레전드 시범경기가 열려 동호인들로부터 열광적 환호와 함께 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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