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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MBC 홍보국) |
이번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파죽지세 기운으로 3연승에 성공하며 제36?37?38대 가왕이 된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와 그의 가왕 자리를 탐하는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신명난다 에헤라디오’는 신나는 댄스곡 동방신기의 ‘주문’으로 거친 남성미를 보여줬다. 그의 독특한 무대는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고 또 한 번 가왕의 자리를 지켜며 3연승에 성공했다.
발라드, 록 무대에 이어 파격적인 댄스곡을 준비했던 가왕 ‘에헤라디오’. 이번 주에는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의상과 음악으로 새로운 도전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매 회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 가왕 ‘에헤라디오’는 4연승을 향해 “떨어져도 후회 없을 만큼 최선을 다하는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힘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MC 김성주는 “8명의 복면가왕 라인업을 받았는데, 이런 분들이 한꺼번에 나와도 되나 싶을 정도로 대단한 분들이 나온다.”며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정체를 언급해 ‘에헤라디오’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1라운드 솔로곡 무대에서 살아남아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에 도전할 4인의 준결승 진출자는 어떤 복면가수가 될 것인지 오는 9월 18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