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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이번엔 가포 해안 일대서 봉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9-24 17:19

24일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가 마산합포구 가포에서 연안?수중 정화활동 모습.(사진제공=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협회장 김성중)는 24일 마산합포구 가포 일원에서 연안?수중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은 하계휴가 기간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태풍 내습이후 해안과 섬 내부로 떠밀려 온 해양쓰레기 등 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

수거한 각종 폐기물은 마산합포구청에서 전량 처리했다.

창원지부와 소속 구조대원 60여명이 참여한 이날 정화활동은 청정하고 쾌적한 바다환경을 조성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가족들.(사진제공=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한편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는 올 여름 진해구 명동 소고도(소쿠리섬)에 하계인명구조센터를 설치?운영하며, 피서객들의 안전요원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응급처치?후송 ▶연안 폐기물 수거 ▶유해성 해파리 제거 ▶수변순찰과 피서객 안전계도 ▶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 창원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뿐 아니라 청정해역의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같이 창원지부가 지역에서 다양하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한국해양구조협회 2016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전국 최우수 모범지부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성중 협회장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는 창원의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지키는 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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