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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구정사 최초 명예구민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09-28 16:54

지난 28일 대전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명예구민증 수여식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첫 번째)과 김재선 전 대덕경찰서장(두 번째), 이승호 경북한의원 원장(세 번째), 김형태 전 한남대 총장(네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구정사(區政史) 최초로 교육과 복지발전, 주민안전 분야 공로가 있는 3명의 지역인사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대덕구 구정사 명예구민 선정은 지난해 10월 '대전시 대덕구 명예구민증 수여 및 관리 조례' 제정?시행에 따른 것으로 그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쓴 이들에 대한 감사 표시와 구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날 다른 지역에 거주하지만 교육?복지?주민안전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형태 전 한남대학교 총장과 이승호 경북한의원 원장, 김재선 전 대덕경찰서장을 명예구민으로 선정하고 ‘대덕구 명예구민증’을 수여했다.
 
명예구민으로 선정된 김형태 전 한남대학교 총장은 학·관 협력 활성화, 이승호 경북한의원 원장은 구민의 복지 향상 기여, 김재선 전 대덕경찰서장은 주민 안전 향상에 각각 힘써 대내?외적으로 대덕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첫 명예구민으로 선정됐다.
 
명예구민에 선정된 3명의 인사는 ‘구민의 날 기념식’ 등 각종 축하행사에 초청되고 구의 각종 교육 강사로 초빙될 예정이며 구정 관련 위원회 활동 및 언론매체를 통해 공적을 홍보하는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우리 지역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신 세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대덕구와의 인연이 영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봉사를 실천하시는 많은 분들이 명예구민에 선정돼 대덕구민에게 큰 자부심을 선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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