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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대전대학교 간호학과가 대학 혜화문화관 블랙박스에서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행사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학교) |
대전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김인자 교수)가 7일 대학 혜화문화관 블랙박스에서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행사를 개최했다.
나이팅게일선서식은 4년 동안의 학업과정을 마친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기 위한 의식행사로 촛불점화와 나이팅게일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4학년 김다영씨(23.여) 외 77명의 학생들은 각자의 손에든 촛불처럼 제 몸을 태워 밝혀주는 봉사와 희생정신의 삶을 약속했고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등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간호원칙에 대해 맹세했다.
김인자 대전대 간호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문 간호인으로의 성장을 위해서 나이팅게일의 정신과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선서식을 통해 실력 있는 전문 간호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 간호학과는 지난 199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현재까지 1500여 명 이상의 학사 졸업생과 80여 명의 석·박사를 배출했고 이들은 국내·외 보건의료계의 주역으로 성장해 후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