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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대구과학대교 생활관 학생들이 지진 및 화재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가 최근 잦아진 지진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강화 교육을 잇따라 실시했다.
7일 대구과학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구과학대 생활관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 학생들은 출입문 열어두기, 책상 밑으로 몸 피하기, 베개 등으로 머리 보호하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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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대구과학대학교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재난안전교육본부 유명란 교수가 교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지진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교) |
또 지난 4일에는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교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내 재난안전교육본부 유명란 교수가 '도쿄방재' 책자를 기반으로 '지진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를 진행한 유명란 교수는 "강의 교재로 사용된 책이 도쿄에서 지진이 발생될 상황을 가정해서 만들어진 생존 요령이라 우리나라 상황과는 다를 수 있지만, 아직 지진대응이 습성화돼지 못한 우리들에게는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며 "지진 발생 후 시간에 따른 대응요령과 상황별 대응요령, 피난을 가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교육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교수는 "지진에 대비해 평소 무엇을 어떻게 대비하고 있어야 하는지도 함께 교육함으로써 앞으로 대학 구성원들의 지진 대비.대응 자세가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