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기념하는 '제2회 대구 새생명 축제'를 8일 오후 2시 엑스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 미래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싱그린 어린이합창단의 희망을 노래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임신의 기쁨과 행복을 가족과 함께 누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인 서천석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 '엄마와 함께 떠나는 유럽여행' 음악회 등이 이어진다.
'아이사랑 어린이 존'에서 동물캐릭터 목걸이, 양초, 비즈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활동과 희망나무 소원 적기, 육아용품 전시 및 체험, 협찬 병·의원의 영유아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김영애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육아정보를 나누고, 음악회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이번 행사가 임신과 출산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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