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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창원시 미래전략위원회 ‘제15차 정기회의’가 시청 제3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박재완)는 7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안상수 시장과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첨단산업기술 연구자유지역 조성’과 일류 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중?고등학생 학력향상 프로젝트’ 등 2030 창원시 미래전략 과제의 세부실행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또한 지역 교통난 해소와 개선을 위한 ‘진해 트램(노면전차)과 역세권 개발’ 정책의 타당성과 민간투자 방식 등 문제점과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창원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장동석 위원(경남대 관광학부 교수)이 제안한 ▶덕 투어(Duck Tour-수륙양용차 운행) 관광 ▶피어(Pier- 소규모 잔교) ▶해안공원 ▶인공해수욕장 조성 등 관광분야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의 검토의견을 듣고 입지여건, 사업효과 등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는 이날 안건들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며 회의를 진행하는 등 시 주요정책 최고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안상수 시장은 “위원회가 시정 자문기구로서 큰 힘을 보태줘 3대 핵심시정인 첨단?관광산업 활성화, 문화예술특별시 조성, 광역시 승격 등 각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조금씩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재완 위원장은 “2030 미래전략이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면서 더 많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전략위원회는 통합 창원 시정 2기 출범 첫 해에 꾸려져 박재완 위원장을 비롯한 창원 출신과 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출범 후 1년 동안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과정을 거쳐 지난해 12월 창원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2030 창원시 미래전략’을 확정했다.
올해는 30개 정책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단계별 추진상황 점검과 문제점 진단, 대책방안 강구 등 비전목표의 구체화와 실행력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