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여성친화도시 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최유진 양성평등추진전략단장이 강사로 나서 타 지자체 여성친화도시 우수 사례, 향후 추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 예를 들어 강의했다.
서대문구는 2012년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여성안전사업 등 25개 부서가 107개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교육은 내년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앞두고 부서별 우수 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마무리됐다.
문석진 구청장은 타 지자체 우수 사업에 대한 벤치마킹과 사업 성과 점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여성친화도시 구현과 관련해, 이달 주민안전교육과 다음 달 정책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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