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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학교 본관./아시아뉴스통신 DB |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입학선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인성검토제'와 '평가위원 자격인증제'를 도입한다.
11일 선문대에 따르면 지난 8월 1박 2일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한 '인성검토 위원'을 구성했다. 27명의 고교 교사로 구성된 위원들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성검토 의견서를 작성한다.
평가위원 자격인증제는 평가위원인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교육연수 등을 통해 전문성과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증제다.
인증제를 통해 평가에 참여하는 43명의 입학사정관은 10월 중 서류평가를, 11월 4-6일에는 면접고사를 진행한다.
김범성 입학·홍보처장(경영학과)은 “많은 관심을 받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한 평가를 위해 ‘인성검토’, ‘평가위원 자격인증제’ 등의 시스템을 구축,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제도 도입을 통해 외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형을 운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