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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의회 공동협력체 구축 활동 모습.(사진제공=천안시의회) |
충남 천안시의회가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추진 위한 공동협력체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의회는 이 사업이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주요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정당에 건의하겠다며 이를 위해 우선 철도가 통과하는 12개 시군의회 의장의 공동협력체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40km로 예상 사업비가 8조5000억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며 이미 올해 3월에 중부권 12개 시군자치단체장들이 시장군수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4월에는 해당 광역자치단체장들이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천안시의회 정성길 전문위원은 “방문한 시군의회 의장 및 관계자 모두 의장 공동협력체 구성에 매우 호의적이어서 곧 공동협력체가 구성될 듯하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먼저 의장 공동협력체에 대한 관련 시군의회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난 13일에는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의회에 방문했으며 14일에는 예천군, 문경군, 괴산군, 청주시 의회에 방문해 참여 동의를 받아냈다.
한편 방문하지 않는 시.군도 이번 달 안으로 모두 방문해 공동협력체 구성에 동의를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