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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내포 테마 광장에 설치된 조형물 |
충남 내포신도시에 태안군을 상징하는 테마 광장이 조성됐다.
태안군은 지역 홍보와 도민 화합의 공간 마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내포신도시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인근 광장에 70㎡ 규모의 태안해역 ‘보물선’을 테마로 한 광장 조성 사업에 착수, 최근 완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테마 광장은 신도시 내 주요 교차로 녹지에 각 지자체별 정체성과 지역성, 상징성을 부각시켜 도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조성된 휴식 공간이다.
조형물은 지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근흥면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태안선과 마도 1~4호선을 테마로 설치한 것으로 해당 해역에서는 고려청자를 비롯해 매병과 향로 등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유물들이 대거 발견돼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까지도 수중탐사가 진행되고 있어 ‘바다의 경주’로 불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테마광장은 관광도시 태안을 충남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한 것"이라며 "도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