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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내포신도시에 '태안 테마 광장' 조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10-17 11:13

사진은 내포 테마 광장에 설치된 조형물

충남 내포신도시에 태안군을 상징하는 테마 광장이 조성됐다.

태안군은 지역 홍보와 도민 화합의 공간 마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내포신도시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인근 광장에 70㎡ 규모의 태안해역 ‘보물선’을 테마로 한 광장 조성 사업에 착수, 최근 완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테마 광장은 신도시 내 주요 교차로 녹지에 각 지자체별 정체성과 지역성, 상징성을 부각시켜 도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조성된 휴식 공간이다.

조형물은 지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근흥면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태안선과 마도 1~4호선을 테마로 설치한 것으로 해당 해역에서는 고려청자를 비롯해 매병과 향로 등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유물들이 대거 발견돼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까지도 수중탐사가 진행되고 있어 ‘바다의 경주’로 불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테마광장은 관광도시 태안을 충남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한 것"이라며 "도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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