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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영양군서 의료봉사 "호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0-17 22:09

15일 삼성서울병원이 경북 영양군민회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청)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이 15일 군민회관에서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서울병원 윤희 교수를 비롯 80여명의 의료진들은 영양군민들에게 소상하고 친절한 상담과 양질의 의료혜택을 주기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315명이 평균 1~2개과의 진료를 받았다.

특히 투약 193건, 초음파 47건, 심전도 36건, 방사선촬영 171건, 진단검사 120건이 진행됐으며 진료 대기자들을 위해 웃음치료도 병행됐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내과(일반, 소화기, 호흡기),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의 진료와 복부초음파, 심장초음파, 심전도, X-Ray, 골밀도, 혈액 및 소변검사 등이 이뤄졌다.

진료결과 정밀검진이 필요한 중증환자 35명에게는 진료의뢰서를 발급해 가까운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도록 했으며, 보건소에서는 추후 관리를 계속 할 예정이다.

한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병원 내 직군 관련 진로를 계획하고 있는 영양여고학생들(40명)을 대상으로 '해피드림' 멘토링을 진행해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성에 맞는 직업관을 확립하고 진로 방향에 도움을 주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군으로서는 정말 뜻 깊은 일"이라며 "주민만족도 또한 높아 내년에도 삼성서울병원 의료봉사활동을 유치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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