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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김성태 의원, '흔들리는 한반도, 우리의 안전은?' 세미나 18일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6-10-17 23:00

새누리당 전 대표 김무성의원.(사진출처=SNS)

새누리당 김무성·김성태 의원은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흔들리는 한반도, 우리의 안전은?'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의원실과, 국민공감위원장인 김성태 의원실이 공동주최하며 지진으로 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의 보호하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국가 재난대응 시스템과 법·제도를 개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9.12 지진 피해 사례 및 시설물 내진성능 확보 ▲한반도의 지진학적 환경 ▲지진과 원자력발전소 안전성 ▲지진피해 경감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등의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발제자로는 박구병 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안전본부장, 지헌철 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최종배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나서며 좌장은 이원호 광운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무성 전 대표는 “인류 역사는 자연재해를 극복하는 역사였다”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방’을 해야하며 국가 재난대응시스템을 개선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김성태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공동 주관한 김성태 의원도 “역사적 사실에 비춰보면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대한민국의 '안전 미구축', '안전 불감증', '안전 양극화'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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