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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부총리, 초등학교 교과서 현장적합성 검토 연구학교 방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0-18 15:58

교육부는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8일에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하여,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처음 도입되는 초등학교 1, 2학년 현장검토본 시범 적용 수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현장검토본을 적용한 수업 참관과 현장의 의견 청취를 위해 진행된 이번 방문은, 새 교과서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초등학교 1, 2학년 국어, 수학 현장검토본 적용 수업을 참관했다.

특히, 연구학교 교원을 비롯하여 한국과학창의재단, 수학교과서 집필진 등 교과서 개발 관계자들과 함께 수학 현장검토본의 특징과 나아갈 방향 등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준식 부총리는 초등학교 교과서 현장적합성 검토 연구학교 관계자 및 편찬기관과 집필진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초등학교 1, 2학년 한글 교육 등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 시간에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과서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교육부와 학교, 편찬기관 및 집필진 간 소통과 협력 관계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수학 현장검토본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생각하는 힘을 재미있게 기를 수 있는 교과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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