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5건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가운데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소교량, 세천, 농로포장 등 119건(95%)은 이미 완료했으며, 나머지 6건은 오는 12월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민숙원사업은 지역경기와 가장 밀접하고 투자 대비 사업효과가 높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민숙원사업을 통해 밀양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최대한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 해소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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