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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28일 '한·독 직업교육 포럼'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1:13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주최, 한·독 동물간호 직업교육 현황과 전망
지난 2014년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한.독직업교육포럼' 모습.(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28일 오후 1시 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한.독 직업교육포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한.독 동물간호 및 수의위생 직업교육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한국과 독일에서 참가한 11명의 전문가가 참석해서 양국의 수의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인력양성의 필요성과 전망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2014년 3월 제1회 한.독 직업교육포럼을 열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개회식에서 남성희 총장은 환영사를, 교육부 최성부 전문대학정책과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기우 회장, 한국동물복지학회 김병수 회장 등이 축사를 한다.

행사 1부에서는 한국 전문가들이 나서 3가지 주제를 발표한다.

장경수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가 ▶한국 수의 산업의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장상문 대구보건대학교 대외부총장은 ▶동물간호 및 수의위생 전문직업인력 양성의 필요성과 전망에 대한 발표를, 이어 황인수 호서직업전문학교 교수는 ▶동물간호복지사 자격증 추진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2부에서는 독일 전문가 3명의 발표가 이어진다.

수산 엘스너(Dr. Susanne Elsner) 함부르크 수의사협회장은 ▶독일 수의사협회와 직업교육기관의 협력구조에 대해 준비했다.

인사 엔겔바르트(Ms. Insa Engelbart) 함부르크 직업전문학교 수의위생과 교수는 ▶독일 수의위생사 직업교육과 고용전망에 대해서 발표한다.

안케 프리들라인(Ms. Anke Friedlein) 함부르크 직업전문학교 수의위생과 교수는 ▶독일 수의위생사 직업교육의 교육내용을 맡았다.

3부는 종합토론 시간이다.

김춘식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의 진행으로 이해선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 하윤철 연암대학교 교수, 박지현 동아보건대학교 교수, 김미지 대구보건대학교 교수, 황인수 호서직업전문학교 교수, 수산 엘스너 함부르크 수의사협회장, 인사 엔겔바르트 함부르크 직업전문학교 수의위생과 교수 등이 패널로 나선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보건대 장상문 대외부총장(60.호텔외식산업학부교수)은 "정부에서도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이번 포럼이 수의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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