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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사회체육학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43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앞줄 맨 왼쪽은 김민성 지도교수.(사진제공=경운대)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주최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5인1조로 경북 내 초.중.고.대학에서 총 75개팀 375명이 참가했다.
경운대는 사회체육학과 재학생들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골절 및 상처 처지 등에서 실력을 겨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매년 응급상황에 대비해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교육하고 경연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