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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김은혜씨.(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의과대학(학장 김일화) 수의발생학 및 생물공학 교실 김은혜씨(박사 2년. 지도교수 현상환)가 최근 한국동물번식학회와 한국수정란이식학회가 대구대학교에서 공동 주최한 ‘2016 발생공학 국제 심포지엄’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9일 충북대에 따르면 김씨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뇌수막종 환자유래 암세포의 초대배양 및 증식특성 비교분석(Comparative analysis of the proliferative characteristics of primary cancer cells derived from human meningioma)’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우수 포스터상을 차지했다.
김시는 이 연구에서 뇌수막종 환자의 암 조직을 활용해 암 세포주의 초대 배양하고 세포주별로 마커발현 및 핵형, 증식특성 등 암조직의 Grade정도와 환자에 따른 다양한 패턴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김씨의 연구는 뇌수막종 환자유래 암 세포주 및 암 발생기전 연구, 환자 맞춤형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해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동물번식학회는 1976년 설립됐으며 전국 대학, 한국생명공학연구소, 국립축산과학원 등 번식학과 관련된 연구자들이 모여 수정란 이식, 핵 치환 및 형질전환 동물 등을 논의하는 학회다.
아울러 한국수정란이식학회는 체외수정, 수정란이식, 복제 및 형질전환동물의 생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학회로서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인 수정란 이식학회지(Journal of embryo transfer)를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4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