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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매화목욕탕 준공...주민 생활복지 향상 기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09 17:31

9일 경북 울진군 매화면에서 있은 '매화목욕탕 준공식'에서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가 축하의 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경북 울진군 매화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매화목욕탕’이 9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매화목욕탕이 본격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이날 임광원 울진군수를 비롯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화면목욕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매화면목욕탕은 연면적 516㎡의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1층은 목욕탕과 샤워실이, 2층에는 다목적 회의실과 방송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 17억5000만원을 투입했다.

이날 임 군수는 "인근에 목욕탕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매화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목욕탕의 준공을 맞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준공된 목욕탕이 주민들의 소통과 나눔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복지욕구 충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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