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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주변의 산천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
운문사 인근 단풍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경북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7일~13일까지 7일에 걸쳐 대천 삼거리에서 오진리 방면 댐주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잡목을 깔끔하게 제거해, 운문호 드라이브를 한층 더 깨끗하게 즐겨볼 수 있게 조성 했다고 14일 밝혔다.
69호 국지도를 따라 울긋불긋 물든 벚나무 단풍을 만끽하다 보면 200여명의 비구니 학승들이 수행하고 있는 고찰 운문사에 도달하게 되는데, 청도 여행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다.
차가워지는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위로 절정에 다다른 단풍에 낭만으로 가득한 청도군 운문면에서 늦가을 여유를 즐겨 보는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