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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교(가칭) 조감도.(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사업비 확보에 난항을 겪던 '나노교 건설사업'이 도비 100억원을 확보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노교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에 적극적으로 필요성을 설득한 결과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예산 지원 약속을 통해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비 확보는 예산 확보를 위한 시의 전략적 접근의 결과라고 밝혔다.
즉, '나노교 설치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동남내륙문화권 개발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사업비 확보가 불투명해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던 중 홍준표 도지사의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추진에 아낌없는 지원을 주목하고, 숙원사업인 '나노교 건설사업'의 지속적인 건의로 국ㆍ도비 확보가 가능했다는 것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국ㆍ도비 확보로 삼문동 신시가지 교통여건 개선과 향후 건설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의 인적ㆍ물적 교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계속해서 국ㆍ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노교(가칭)'는 경남도의 국ㆍ도비 지원을 포함해 예산 450억원(국비150억원, 도비100억원, 시비200억원)을 투자해 삼문동과 부북면을 연결하는 교량 길이 465m, 폭 26.5m에 대해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다음해 3월 착공할 계획이다.
향후 교량 건설이 완료되면 주거지역인 삼문동과 나노밸리가 조성되는 부북면이 동반 성장해 침체된 밀양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경관조명을 통한 도시미관 개선으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