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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농산물 가공식품 미국 LA시장 첫 진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9:08

14일 합천유통 집하장에서 미국 수출을 위해 양파라면, 양파즙 등 6개 품목의 합천 농산물 가공식품을 첫 선적했다.(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과 합천유통(주)(대표 장문철)은 14일 합천유통 집하장에서 미국 수출을 위해 양파라면, 양파즙 등 6개 품목의 합천 농산물 가공식품을 첫 선적했다.

이날 선적 현장에는 하창환 합천군수, 김성만 합천군의회 의장, 김인수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장, 장문철 합천유통(주) 대표, 정년효 농업기술센터소장, 강호동 율곡농협장, 손덕봉 합천호농협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출은 지난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LA에서 열린 제 43회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미서부시장 개척단을 구성 홍보판촉 활동으로 미국 LA의 한남체인과 5000만달러의 수출 협약 체결에 이은 첫 성과다.

이날 첫 선적으로 합천유통(주)의 양파라면, 양파떡볶이, 율곡농협의 양파즙, 야콘즙, 합천생약의 국화차와 우엉차 등 20피트 컨테이너 한 대 분량이 미국 LA의 한남체인의 매장에 전시, 판매된다.

특히 미 서부지역에서 7개의 한인 최대 마켓을 운영하는 전문 유통망을 갖춘 한남체인과의 첫 거래라는 점으로 미뤄 볼 때 앞으로 합천 농산물 가공식품의 미 서부시장 진출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창환 군수는 “이번 합천 농식품 1차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농산물 가공식품 발굴 육성과 한남체인 현지마켓 합천 농산품 전문 판매코너 개설  등을 통해 LA에서의 수출계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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