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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 선정…충북도내 유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15 10:52

오는 17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 받아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이 충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2016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17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리는 의료급여 유관기관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

15일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최우수 기관은 1개 기관, 우수기관은 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 지역별 각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옥천군은 전북 장수군, 전남 신안군, 경남 고성군 및 창녕군과 함께 농어촌 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2014년에 이어 의료급여사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만성질환자들의 약물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건강관리 홍보, 의료기관 이용안내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 내 간호사들과 협업으로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해마다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진찰, 검사, 치료, 재활 보장기구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건강관리에 노력한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주민복지과 이소나 장애인복지팀장은 “우수기관 선정에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삶의 질 향상과 수급권자의 자가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약물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가족, 친구,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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