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9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달성군, '수요응답형택시' 12일부터 운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2-01 20:11

현풍ㆍ구지 각 8개 마을 대상 1년간 시범실시
대구 달성군은 '수요응답형택시' 시범사업을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

운행 대수는 4대이며, 대상 지역은 시내버스 달성4번 운행지역인 현풍면 자모리, 오산리, 지리, 대리와 구지면 화산리, 수리, 징리, 오설리, 도동리 등 16개 마을(899세대 1740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해 7월 대구시 시내버스준공영제 혁신과제로 선정돼 대중교통취약지역 대형버스운행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지역주민의 보다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비 1억4600만원으로 추진된다.

주민은 가능한 한 1시간 전 수요응답형택시기사에게 전화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택시 1회 운행요금은 탑승인원에 관계없이 시내버스 현금요금기준(현행 1200원)으로, 운행요금의 차액은 전액 달성군에서 보조한다.

달성군과 대구시는 1년간의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는 등 주민의견과 호응도를 적극 수렴해 사업 내실방향 및 확대 시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수요응답형택시 운행으로 해당지역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교통복지 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