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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연말을 맞아 인천 중소기업계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2016 연말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재원)가 연말을 맞아 인천 중소기업계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1일 2016 연말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이해 독거노인, 노숙자, 장애인 등 인천지역 취약계층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 6곳에 총 9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이영자 사회복지법인 더모닝 해바라기 이사장, 원부규 장봉혜림요양원장, 이종원 인천남구노인복지관장, 김성준 남구 주안노인문화센터장, 김연화 하늘고운주간보호센터 대표, 박만옥 홀몸노인지원사업단 나눔터 대표가 참석했다.
기부된 성금은 저소득계층을 위한 연말 선물, 쌀?반찬 나눔, 노인 및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무료급식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자 사회복지법인 더모닝 해바라기 이사장은 "연말에는 외로움으로 더 힘들어하는 저소득층이 많다"며 "중소기업계가 기부해준 온누리상품권은 연말을 맞이해 가족 없이 소외된 이웃들을 도와주고 지역 전통시장도 살리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명했다.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올해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였고 이로 인해 더욱 더 추운 연말을 맞이하게 됐지만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으로 힘을 합쳐 나보다도 힘든 이웃을 돕고 사랑을 실천하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지역 중소기업계는 지난해 10월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와 사랑나눔 약정식을 체결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기부 문화 확대에 동참했고 올해는 물론 다음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기부 등 사랑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