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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지역협력 모델 구축 지원사업 워크숍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2-01 21:43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이 1일 중회의실에서 올해 학생 정신건강 지역협력 모델 구축?지원사업 유관기관과 마음건강모델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워크숍은 학생정신건강 지역협력모델 구축과 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음건강모델학교 담당자 등이 모여 올해 사업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사업의 문제점 등을 반성하고 사업의 내실화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연계구축, 학생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역협력모델학교와 협력해 학생정신건강 지역협력모델 구축?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7개의 지역사회 전문기관(Wee센터 6곳, 정신건강증진센터 10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 9곳, 인천힐링센터, 인천사랑병원 등)이 유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마음건강모델학교로는 인천당하초등학교, 인천예일중학교, 인제고등학교 외 16교가 참여하고 있다.

워크숍은 올해 학생정신건강사업과 문화행사 결과에 대한 담당자(권상순 장학사)발표로 시작해 참가자 전원이 6~7명으로 이뤄진 8개조로 편성된 원탁토론을 실시했다. 토론 내용으로는 위기조의 자살위험 위기 개입방안, 도움조와 해결조의 관심군 미조치 학생에 대한 지원방안, 지원조의 유관기관 지원방안, 비전조와 소통조의 마음건강도움센터 연계와 활용방안, 공감조의 부모-자녀 소통 공감프로그램, 행복조의 행복한 학교만들기 방안에 대해 주제별 토의를 했다.

또한 학생의 지적감성 향상을 위해 창립된 브라스밴드코리아(Brass band Korea)의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분위기가 고조됐다.

연제곤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많은 유관기관과 정신건강협력모델학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이번 2016 학생 정신건강 지역협력모델 구축?지원사업이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현했다.

또한 “학생들의 마음이 모진 바람에 흔들릴 때 우리가 든든한 바람막이가 돼 주어야 한다”며 “오늘 참석한 여러 유관기관과 학교들이 앞으로도 촘촘하고 든든한 바람막이가 돼 주길 희망한다”고 향후 지원 사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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