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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2017년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 사업 협약 체결 모습.(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보건소는 지난 29일 동양생명보험(대표이사 구한서)과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2017년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의령군에 거주하는 2017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 의령군에서 매월 2만6000원~3만원씩 5년간 건강보험료를 납입하고 동양생명보험측은 만 10세까지 상해, 암, 특정질병, 입원치료비, 사망, 유괴ㆍ납치위로금 등에 대해 보장하게 된다.
2016년 말 기준으로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556명이 계약 유지되고 있으며, 타 지역으로 전출을 갈 경우에는 지원금이 중단되고 해약 환급금은 의령군청으로 귀속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보험료 지원은 자녀의 질병 및 상해에 대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비책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저 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