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부자의령’을 표방하고 있는 경남 의령군은 주민의 안전한 야간통행과 방범을 위해 설치돼 있는 보안등의 에너지 절약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관내 보안등 5000여개를 LED램프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의령읍과 가례면, 부림면, 화정면 등 보안등 2500여개에 대해 LED램프로 교체를 완료했다.
내년에는 나머지 2500여개에 대해 교체 사업을 계속 추진해 전체보안등에 대한 LED램프 교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사업을 통해 보안등 1등 당 연간 365kW의 전기에너지와 6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등의 절감효과를 거두게 되며, 내년 사업완료 시 현재 4억원 정도 납부하고 있는 전체보안등의 연간 전기요금이 1억원으로 줄어들어 매년 3억원 정도의 예산이 절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LED조명의 경우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고 수명이 길어 전기요금뿐만 아니라 유지관리비 절감에도 효율적이며,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노후 가로등도 LED조명으로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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