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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진위면 노인요양시설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2-15 12:12

14일 오후 1시 50분쯤… 화목보일러 추정 인한 화재, 소방대원 21명과 소방차량 7대 동원
14일 오후 1시 50분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 노인요양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송탄소방서는 밝혔다.(사진제공=송탄소방서)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가 14일 오후 1시 50분쯤 평택시 진위면 노인요양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5일 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추정에 인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21명과 소방차량 7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보일러실이 모두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5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수용인원 9명과 직원 3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철수 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 가연물은 보일러와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 지정된 연료 사용과 과다사용 금지, 연통관리 철저, 보일러 청소시 꺼지지 않은 불티 안전조치, 보일러실 내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탄소방서는 최근 3년간 총 10건의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총 1억1147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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