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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1일 올해 12월 한국최초 수학문화관 개관을 위해 ‘TF팀 발족식’을 가졌다.
경남수학문화관은 지난 1일 설립한 한국최초의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전문교육기관으로, 올해 1월 경상남도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행정자치부의 설립 인가를 받아 수학문화관장(경남과학교육원 전시자료부장 겸임), 연구사 1명, 파견교사 3명, 행정 주무관 1명 총 6명의 직원이 현재 개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경남교육청은 시?도교육청에서 전국 유일의 수학문화관 조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남수학문화관 건립 밑거름을 마련했으며, 현재 창원중앙중학교 별관을 리모델링해 오는 12월 개관 예정이다.
수학문화관과 수학체험센터 개관 TF팀 발족식은 김원찬 위원장(부교육감)과 조완영 대한수학교육학회장(충북대학교 교수), 김향숙 자문위원회 단장(인제대학교 교수)의 자문, 현재까지 설립 준비 보고, 영역별 분과 협의회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수학문화관은 양산, 김해, 진주지역 수학체험센터를 구축, 체험-탐구 중심의 선진수학교육을 전국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양산수학체험센터는 지난 2015년 설립?개관 했고, 김해수학체험센터는 김해시와 협력해 우암초등학교 별관(2-3층) 12개 교실 규모로 오는 9월 개관한다.
또한 진주수학체험센터는 옛 진양고등학교(경남교육문화체험관) 4층 8.5개실에 만들어 내년 3월 설립?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수학문화관-수학체험센터 TF팀 회의로 수학문화관은 센터 개관뿐만 아니라 수학수업, 평가 혁신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수학교육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진행하는 수학교육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TF팀에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수학전문교수 9명, 장학관(사)13명, 교장 4명, 파견교사 7명으로 수학교육 정책 역대 최대 규모이다.
또한 경남교육청은 수학문화관 개관을 위한 전문적 자문이 완료되면 다음 달부터 일선 학교 교사가 참여하는 영역별 TF팀을 운영해 문화관 개관에 혼신을 다 할 예정이다.
수학문화관은 오는 4월 설계, 6월 시설환경?인테리어 공사, 8월 탐구 체험 중심의 콘텐츠 제작?설치 과정을 거쳐 12월 개관, 도민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김향숙 단장은 “경남수학문화관은 한국 최초로 설립된 역사적 의의 못지않게 대한민국 수학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경남 수학 문화관의 성공적인 개최로 수학교육 방법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