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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1차 추경예산 682억 증액... 29일 임시회 폐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4-01 05:27

경북 봉화군의회가 '제211회 임시회'를 열고 1차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의회)

경북 봉화군의 1차 추경예산이 당초 예산 3210억원 보다 682억원이 증액된 3892억원으로 증액 편성됐다.

봉화군의회(의장 김제일)는 지난 달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1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8일간의 임시회기를 모두 마쳤다.

앞서 봉화군의회는 지난 달 22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임시회에 들어갔었다.

봉화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봉화군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안 수정동의안(김상희 의원 발의) ▶봉화군 긴급복지 지원에 관한조례(김장한 의원 발의) 일부개정조례안 ▶분천 산타마을 먹거리식당 설치에 따른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봉화군 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 민간위탁동의안 등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했다.

또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를 갖고 기정예산 3210억원 보다 682억원을 증액한 3892억원으로 수정가결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537억원으로 본예산 2916억원 보다 621억원이 증가되고, 특별회계는 355억원으로 본예산 294억원 보다 61억원이 증액편성 됐다.

기금은 129억원으로 본예산 126억원 보다 3억원이 증액편성됐다.

봉화군의회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의 경우 장기계속 총괄사업, 주민숙원사업 등 즉시 집행 가능한 사업에 우선 편성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의 조정, 경상경비 절감을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를 고려해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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