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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본부 포항서 유관기관 합동훈련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4-14 19:14

화재선박ㆍ인명구조 대응력 강화
14일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가 포항해경,경북도,포항북부소방서,한국해양구조협회,민간해양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포항 영일만항에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해경)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오상권)가 14일 오전 포항 영일만항에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갖고 화재선박 대응 및 해양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훈련은 동해해경본부 주관으로 포항해경, 경북도, 포항북부소방서, 한국해양구조협회, 민간해양구조대 등 유관기관 인원 159명과 함정 11척, 어선 6척, 소방차 1대, 구급차 1대가 참여했다.

'국민안전의 날(4.16)'을 맞아 실시한 이날 훈련은 해경, 소방 등 민관 합동훈련을 통해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오전 10시 영일만항 계류 중인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하고 ▶인근 계류어선 대피 ▶인명구조 ▶후송 ▶선박화재 진화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권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한 단계 끌어 올려 국민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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