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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지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7-04-21 15:22

주ㆍ야간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하동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재지정돼 24시간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경남 하동군은 군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이었던 하동병원이 인력부족으로 지난해 10월 응급의료시설로 변경됐다가 21일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재지정 받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동병원은 전담의사와 전담간호사 3교대로 24시간 운영돼 주·야간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

하동병원은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센터와 교신할 수 있는 무선통신설비와 인공호흡기 등 9종의 의료장비를 갖춘 특수구급차, 의료시설과 인력 등의 제반요건에 갖춰 의료서비스에 나섰다.

또한 119, 응급의료센터, 병원과 병원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병원 간의 원활한 네트워크와 응급환자를 위한 핫라인 구축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함께 보호자 없는 365안심 병동사업 전용병실 운영 등으로 병원 이용자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하동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재지정됨에 따라 군민에게 한 차원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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