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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사회보장급여 서비스를 받는 복지 대상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등을 관리하기 위한 확인조사를 벌인다.
24일 옥천군은 복지 대상자의 효율적인 선정 및 관리, 부정수급 등으로 인한 복지예산 낭비와 누수를 막기 위해 확인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 가족, 각종 차상위 보장 등 모두 11개 복지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는 713가구이다.
군은 24개 유관기관 71종의 소득, 재산, 인적 정보 및 금융기관의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대상 가구의 수급자격을 정비한다.
조사결과 복지급여 감소 및 자격변동 예상 가구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 소명 및 이의신청의 기회를 주고 그 내용이 적합할 경우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이번 확인조사로 기초생활보장을 받을 수 없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통합관리 서비스,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이경숙 통합조사팀장은 “사회보장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복지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이번 조사를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와 관련된 상담 등은 주민등록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주민복지과(043-730-3351~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