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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성안동 주민센터서 사전투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5-05 08:20

4일 이시종 충북지사가 부인 김옥신 여사와 함께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주민자체센터에서 태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이시종 충북지사가 4일 부인 김옥신여사와 함께 충북도청 인근에 있는 성안동 주민센터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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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당초 9일 투표일에 사직동 아파트단지 관리사무소내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주민들과 함께 투표할 예정이었지만 징검다리 휴일이 많아 가족여행 등으로 투표율이 낮을 것을 우려해 대통령선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날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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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는 “사전투표제도는 국민의 투표참여 기회 확대라는 취지로 도입돼 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며 “이러한 제도의 취지에 맞춰 소중한 권리를 사전투표소에서 행사하는 것도 뜻 깊고 의미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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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4일~5일 이틀간 치러지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도내에서는 총 154개소의 사전투표소가 설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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