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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GTEP사업단, 브라질 국제박람회서 초도 수출계약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5-04 14:01

'2017 브라질 상파울루 자동차부품박람회' 참가

박람회 기간 60여건 이상 수출 상담실적 기록
최근 충북 청주대학교 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2017 브라질 상파울루 자동차부품박람회’에 참가해 물품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이 ‘2017 브라질 상파울루 자동차부품박람회’에서 초도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4일 청주대에 따르면 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은 최근 브라질에서 열린 ‘2017 브라질 상파울루 자동차부품박람회’에 (주)S&J와 공동으로 참가, 현장마케팅 활동을 펼쳐 초도 수출 물품계약을 성사시켰다.

(주)S&J는 지속적인 거래를 통해 계약금액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TEP사업단은 또 박람회 기간 동안 60여건 이상의 수출상담을 기록했다.

특히 GTEP사업단은 브라질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활동 및 수출 상담활동 등의 업무에 참여하면서 현지 바이어에게 제품 특성과 강점 등을 알리고 산학협력업체의 홍보 책자를 배부하는 등 활발한 현장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전시회에 참가한 이원효(무역학과 12학번)·이동환학생(경영학과 12학번)은 “비록 포르투갈어로 소통은 쉽지 않았지만 박람회 참가 전 제품에 대한 학습을 통해 바이어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등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박람회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브라질 시장보고서 작성 및 바이어 상담일지 정리, 바이어별 카달로그 발송 등 기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청주대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난 2012년 선정된 뒤 현재까지 선진국형 무역인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기반을 통한 실무중심형 무역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중남미에 특화된 무역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세계 전 지역에 진출하기 위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수출상품 홍보, 해외전시회 참가, 바이어 사후 관리, 통역 및 번역, 무역서류 작성 및 메일작성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지원과 실무실습 등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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